KG모빌리티(옛 쌍용자동차)는 특장차 사업 법인인 'KG S&C'를 설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.

KG S&C는 KG모빌리티가 100% 출자한 자회사로 주요 사업은 커스터마이징(맞춤 제작) 용품과 특수목적의 특장차 개발·판매,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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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교통신문(http://www.gyotongn.com) 링크 참조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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