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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트럭신문] 자제협, '특장차 발전' 가을 위크샵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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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최고관리자   조회수 : 7,654회   작성일 : 10-11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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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  자제협, '특장차 발전' 가을 위크샵 개최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협회 법전 근간 마련 위한 제도 건의안 발표



⊙ 특장자동차 제조업체 단체인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(회장: 강성희 (주)오텍 회장, 이하 협회)은 10월 29일부터 1박2일간 충감 예산군 소재 리솜스파캐슬에서 '특장자동차 제작 발전을 위한 추계 위크샵'을 가졌다

⊙ 이 날 행사에서 강성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"올해도 특장자동차업계의 권익과 발전이 각종 제도와 정책에 반영되도록 부단한 노력해온 결과, 몇 가지 사안에 대한 현실화를 해결했으나 현안사항에 충분히 이루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" 고 소회를 밝혔다

⊙ 강 회장은 또 "협회에서는 우리업계의 법적 근거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법령 작업을 관련기관 등과 협의 및 자문을 받아 검토해왔다"며, 이번 워크샵을 통해 정부의 정책방향과 특장자동차제작차에 따른 자기인증 개정안 등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기 바란다" 고 당부했다.

⊙ 참석자들은 이 날 발표된 내용과 관련해 자신들의 특장차 제조사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만큼 열띤 질문과 토의를 벌여 워크샵을 뜨겁게 달궜다.

⊙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올해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및 임시운행 허가시 보험가입기간 개선, 도교법 시행령 규칙 운전할 수 있는 차의 종류 및 특수차에 대한 면허의 현실화 등을 이루어내고, 10여 개 특장업체가 새로 회원사로 가입하는 등 업계 권익보호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.

* 제127호 2010년 11월 1일 발행처 : (주)물류경제신문사/발행·편집인:임형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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