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회소식
보도자료
[교통신문 김정규 기자]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(회장 박성권)가 지난 1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‘2018년 정기총회’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제시했다.
협회는 이날 ‘2017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‧세출예산(안)’ 및 ‘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‧세출예산(안)’을 원안대로 심의‧의결했다.
협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장학사업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꼽았다. 이를 위해 협회는 신한대학교와 아주자동차대학과 산학협력 강화와 특장사업 우수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(장학금, 해외연수)을 시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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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교통신문(2018.03.16. 링크 참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