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회소식
보도자료
- 5월 25일부터 호출형 생활물류(대구)·여행객 캐리어(제주) 배송 서비스 시작
□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“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 시범사업”의 일환으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자율주행 짐 배송 서비스를 5월 25일부터 대구와 제주 지역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.
ㅇ “자율주행 모빌리티서비스 시범사업”은 자율주행 기반의 창의적인 모빌리티 프로젝트 발굴을 촉진하고 국민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부가 중소·새싹기업의 자율차 제작 및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,
ㅇ 지난해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‘달구벌 자율차(대구)’와 ‘탐라 자율차(제주)’ 2개 프로젝트의 여객운송 서비스가 짐 배송까지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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