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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성신문] 박성권 창림모아츠㈜ 대표 “사회 밝히는 인간 보일러” 추구하는 ‘퍼스트 무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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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최고관리자   조회수 : 4,696회   작성일 : 20-01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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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퍼스트 무버’(First Mover)라는 수식어가 창림모아츠 박성권 대표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. ‘먼저 움직인다는 뜻의 퍼스트 무버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사람, 혹은 기업을 의미한다. 선구자 혹은 개척자라는 의미다.

 

박 대표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선점해왔다. 박 대표가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한 제품은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.

 

대표적인 것으로는 우리나라 물류 합리화에 크게 기여한 리프트 게이트’(탑차 등 트럭 뒤에 부착돼 짐을 상하차시키는 리프트, 파워 게이트라고도 함), ‘윙바디’(트럭 양쪽 문이 날개처럼 펼쳐지며 열리는 시스템), ‘무정전 공사차량’(전봇대 전기공사할 때 전기를 다운시키지 않고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),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탄 공식 의전차량인 포프 모빌’(Pope mobile) 제작, 100% 전기로 움직이는 전기버스 ‘2층버스’, 유럽 등지에서 볼 수 있는 버스 두 대를 연결시킨 굴절버스 등이 있다.

 

▲ 창림모아츠가 제작한 굴절버스. 현재 세종시에서 운행되고 있다.     © 화성신문

 

▲ 창림모아츠가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2층 전기버스.     © 화성신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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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화성신문(2019.12.30. 김중근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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